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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남자들의 공공의 적, Alex (알렉스)를 보다!

by Evelina 2008.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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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 @ MySpace Launching Party

감미롭게 노래하는 알렉스

감미롭게 노래하는 알렉스

클래지콰이

열창하는 클래지콰이 So Cooool

클래지콰이

전주를 듣고 있는 알렉스 그리고 더 매력을 뿜어내는 호란

클래지콰이

클래지콰이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 중~

클래지콰이 프로젝트 이야기

클래지콰이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 중~



요즘 최고의 훈남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알렉스를 직접 보고 왔습니다. 오늘 15일은 미국의 싸이월드라 불리우는 마이스페이스의 한국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론칭파티가 있었거든요. 그리고 이미 마이스페이스를 통해 입지를 가지고자 하는 아티스트들의 발걸음들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손님들은 대부분은 음악을 즐기거나, 하거나, 혹은 아티스트에 관심있거나 하는 분들 같아 보였습니다.

아무튼, 클래지콰이는 예전 3년전 쯤인가 한번 행사때문에 지원하면서 봤었는데, 그 당시에 비해서 얼굴도 너무 좋아지고, 웃는 모습은 한층 더 밝고 부드러워진 것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날 행사가 행사인만큼 그닥 열광적이지 않았으나, 이 후의 무대는 클래지콰이 무대의 반도 안되는 열광도 아니었으니, 걱정마시길. 아무튼 결론은 남자가봐도 여자들이 끌려할 타입이라고 하네요.  ;)

암튼 요즘 30대에겐 최수종이라는 공공의 적이 있지만, 20대 후반에겐 훈훈한 외모와 몸매에 감미로운 목소리, 요리도 잘해서 남자들의 공공의 적으로 우뚝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훈남, Alex도 직접보고, 좋은 노래도 들으니 기분이 좋습니다. 얼굴이라도 더 보면 좋을테지만, 요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있어서 그랬는지 행사를 마치고 급히 이동하긴 하더군요.




p.s. 아무튼 이 포스트는 알렉스를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한 팬서비스를 위한 포스팅이었습니다. 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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