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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앜하앜
저는 RSS는 이용하지만, RSS에서 블로그를 구독해 보지 않습니다.
티스토리 주제별 새글이 제 RSS이고, 늘어나는 블로그들을 감당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죠.
그래서 주로 이렇게 했었습니다!
1. 제 블로그에 방문하셔서 흔적을 남기시면 간다.
2. 우연히 좋은 블로그를 찾으면 링크를 추가한다.
3. 자주가는 블로그는 주소를 쳐서 간다.
그러나 방법을 바꾸었습니다!
제 블로그 링크의 대부분의 링크는 삭제하고, 모두 블로그 RSS 구독으로 추가하였습니다!
추가를 다 하고 보니 빛의 속도로 한다고 했는데도, 3시간 반이네요!!
아휴~ 진이 다 빠져서 ;;; 죽겠어요 ;;;
제가 링크가 너무 많아지니깐 정리도 안되고, 제가 좋아하는 블로그나 관심깊게 보는 블로그들을 더욱 파워풀하고 더 많이 관리하기 위해서 블로그 리더용 ID를 하나 더 개설했습니다. 앞으로는 일하면서 보는 곳과 블로그 소식을 받아보는 곳이 다르겠네요.
아~ 진이 다 빠집니다. 허덕허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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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방법이에요. 꼭 답변을 필요한 곳에는 답변글을 남겨주는 센스도 필요함을 느낀답니다. 제가 한 동안 블로그와 떨어져 지내다 보니 예전에 자주 찾아 뵈었던 분들의 모습들이 그립답니다. ^^ 찾아 왔는데 방갑게 맞이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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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보를 얻는 블로그들은 늘 3-40개의 포스트가
; 가끔은 댓글을 통해서 이웃이 되기도 했지만 정보블로그들(사실 맛집)에도 감사의 댓글이라도 남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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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잡 ~~;; 이틀만 밀려도 글 골라 읽게 되고.. 삼일 밀리면 그냥 넘기게 되고.. 아흑~;
하루하루 시가나는대로 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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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리더기를 사용하는것이 편리 하더군요~
매킨토시에선 메일 프로그램에 같이 등록하여
메일 확인차 프로그램실행하면 RSS구독도 한번에 되어서 나름 편하게 사용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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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터치로 보고 있는데...
구글 캘린더는 터치와 아웃룩과 싱크가 되고, 구글 리더는 터치와 연동되어 RSS를
휴대로 쉽게 받아볼 수 있는 ㅋㅋㅋㅋ(은근 자랑)
정말 좋은 블로그가 너무 많이 늘어나 어떻게 관리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정말 마음 잡고 읽으면 하루 종일 읽어야 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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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RSS 구독 열심히 하고 있는데..
확실히 편하긴 하더라구요 한눈에 볼수 있다는게.ㅋㅋ
추석시즌인데 친척분들과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