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 Cause vs. Basket Case :: [J-pop] 花 by Orange Range

2007.05.25 12:28

[J-pop] 花 by Orange Range


J-Pop을 처음으로 접한 것은 m-flo나 Utada Hikaru였지만, 관심을 갖게 해준 것은 일드를 보기 시작하면서 깨친 쟈니스 계열의 그룹과 노래였다. 유치하기 짝이 없고 리듬도 비교적 단순해서 쉽게 학습이 되었던 노래들이다. 그리고 드라마를 보면서 계속 연마를 했었으니깐.

그렇게 하다가, 언제가부터 일음의 랭킹을 보게되고, 이런 저런 좋은 그룹들을 알게 되었다. 일본의 또 하나의 매력이라고 느껴지는 것은 아직도 음악방송에서도 '비디오계열'만이 아닌 '10대 취향'만이 아닌 다양한 인디부터 엔카까지 골고루 소개되고 있다는 것. 이 소개의 힘은 비단 방송국이 아니라, 이 나라 사람들의 음악적 취향이 조금은 더 다양하다는 걸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 조금은 부럽네.

아무튼 리듬도 좋고 가사도 좋아서 좋아하게 된 노래. 알고 봤더니 '지금 만나러 갑니다' 라는 드라마의 엔딩 테마송이었다고... 아직 안봤으니 잘은 모르겠지만 괜히 계속 흥얼거리게 되네요. Orange Range 꽤나 마음에 들어 신곡이 나올때마다 찾아듣게 되네요. :)

 Hana By Orange Range


花びらのように散りゆく中で
(하나비라노요-니치리유쿠나카데)
꽃잎처럼 지고 있는 가운데
夢みたいに君に出逢えたキセキ
(유메미타이니키미니데아에타키세키)
꿈같이 너와 만났던 기적
愛し合ってケンカして
(아이시앗테켕카시테)
서로 사랑하고 싸우고
色んな壁 二人で乘り越えて
(이론나카베후타리데 노리코에테)
많은 벽을 두사람이 함께 넘으며
生まれ變わってもあなたのそばで花になろう
(우마레카왓테모 아나타노소바데 하나니나로-)
다시 태어나도 너의 곁에 꽃이 되자-

いつまでもあるのだろうか
(이츠마데모아루노다로-카)
언제까지나 존재하는걸까
オレの眞上にある太陽は
(오레노마우에니아루타이요와)
내 머리위에 있는 태양은..
いつまでも守りきれるだろうか
(이츠마데모마모리키레루다로-카)
언제까지 지킬 수 있는걸까
泣き 笑い 怒る 君の表情を
(나키 와라이 오코루 키미노효조오)
울고 웃고 화내는 너의 표정을

いずれ 全てなくなるのならば
(이즈레 스베테나쿠나루노나라바)
언젠가 모든걸 잃게 된다면
二人の出會いにもっと感謝しよう
(후타리노데아이니못토칸샤시요-)
두사람의 만남에 좀 더 감사하고
あの日あの時あの場所のキセキは
(아노히 아노토키 아노바쇼노키세키와)
그 날 그 때 그 장소의 기적은
まだ新しい軌跡を生むだろう
(마다 아타라시이 키세키오 오무다로-)
다시 새로운 발자국을 낳겠지..

愛することで 强くなること
(아이스루코토데 츠요쿠나루코토)
누군가를 사랑하는 건 강해지는 것
信じることで 乘り切れること
(신지루코토데 노리키레루코토)
누군가를 믿는다는 건 세상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
君が殘したモノは今も胸に ほら輝き失わずに
(키미가노코시타모노와이마모무네니 호라 카가야키우시나와즈니)
네가 남긴 것은 지금도 가슴에서 반짝임을 잃지 않고
幸せに思う
(시아와세니오모우)
행복하게 떠올려
巡り會えたこと
(메구리아에타코토)
널 다시 만났던 걸
オレの笑顔 取り戾せたこと
(오레노에가오 토리모도세타코토)
널 만나 내 웃음을 다시 되찾았던 걸
「ありがとう」あふれる氣持ち抱き進む道程
(아리가토 아후루레루기모치 다키스스무미치호도)
고마움이 넘쳐나는 마음을 안고 나아가는 길만큼 (떠올려)


花びらのように散りゆく中で
(하나비라노요-니치리유쿠나카데)
꽃잎처럼 지고 있는 가운데
夢みたいに君に出逢えたキセキ
(유메미타이니키미니데아에타키세키)
꿈같이 너와 만났던 기적
愛し合ってケンカして
(아이시앗테켕카시테)
서로 사랑하고 싸우고
色んな壁 二人で乘り越えて
(이론나카베후타리데 노리코에테)
많은 벽을 두사람이 함께 넘으며

生まれ變わってもあなたに逢いたい
(우마레카왓테모아나타니아이타이)
다시 태어난다해도 널 만나고 싶어

花びらのように散ってゆくこと
(하나비라노요-니 칫-테유쿠코토)
꽃잎처럼 져 갈 때에
この世界で全て受け入れてゆこう
(고노세카이데스베테우케이레테유코-)
이 세상 모든걸 받아들이며 가자
君が僕に殘したモノ
(키미가보쿠니노코시타모노)
너가 내게 남겨줬던 건
"今"という現實の寶物
(이마토유-겐지츠노다카라모노)
지금이라는 현실의 보물
だから僕は 精一杯生きて 花になろう
(다카라 보쿠와 세이-잇빠이이키테 하나니나로-)
그러니까 난 있는 힘껏 꽃이 될꺼야..

花はなんで枯れるのだろう
(하나와난-데 카레루노다로-)
꽃은 왜 지는걸까
鳥はなんで飛べるのだろう
(토리와난-데 토베루노다로-)
새는 왜 나는걸까
風はなんで吹くのだろう
(카제와난-데 후쿠노다로-)
바람은 왜 부는걸까
月はなんで明照らすの
(츠키와난-데 아카리테라스노)
달은 왜 어둠속에 빛을 비추는거야?
何故ボクはココにいるんだろう
(나제보쿠와코코니이룬다로-)
왜 난 여기 있는걸까
何故キミはココにいるんだろう
(나제키미와코코니이룬다로-)
왜 넌 여기에 있는걸까
何故キミに出逢えたんだろう
(나제키미니데아에탄-다로-)
왜 너와 만났을까


キミに出逢えた事 それは運命
(키미니데아에타코토 소레와운메-)
널 만난 건, 그건 운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