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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

진정한 킹카 마츠다 쇼타(松田翔太)의 가족

by Evelina 2007.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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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다 쇼타(松田翔太)

나에게는 적어도  '꽃보다 남자 (일본판)'의 차도의 명가에서 자란 '니시다군'으로 더욱 기억이 남는다. 얼마전 누가 마츠다 쇼타가 꽃남에서 진짜로 진정한 킹카라는 소리와 함께, 얼마전 보았던 영화에 정말 너무 인상이 강해서 잊을 수 없었던 마츠다 류헤이(松田龍平)와 가족관계라고 해서 정말 다시 한번 깜짝 놀랐다. 역시나 프로필을 알고 나면 달리 보이는 게 사람의 심리일까. 좀 궁금하다~ :)

* 아참, 이번 분기에는 새로 시작한 긴자의 넘버원 호스티스가 되는 이야기 '여제'에 야쿠자로 출연 중이다. 긴자와 호스티스의 이야기는 일드에서 자주 등장하는 소재라 재미있을지 진부할지 고민되어 보지 않아가 얼마전 보기 시작했습니다. 꽤나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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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릭하시면 크게 보입니다.

마츠다 쇼타(松田翔太) 대략의 프로필
- 출처: http://www.jafnet.co.jp/jkplaza/artist/kor/artist26.htm

배우 마츠다 유사쿠(松田優作)의 둘째 아들이자 마츠다 류헤이(松田龍平)의 동생인 마츠다 쇼타(松田翔太)는 태어날 때부터 예술가 집안의 피를 물려 받았다. 연예계에입문하기 전에는 영국의 미술계 전문 학교에서 2년간 유학을 한 경험을 지니고 있을 만큼 연기를 하기전 부터 예술적 재능을 뽐냈다.

2005년 TBS드라마 <꽃보다남자(花より男子)>에서 꽃미남 그룹 F4의 일원으로 등장해 10~20대 여성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유망주인 마츠다 쇼타는 연예계에입문하자마자 스타덤에 오른 셈인데 10대의 나이에 뉴욕과 런던이라는 대도시로 훌쩍 떠날 수 있는과감성과 예민한 감성이 그를 아버지나 형과는 다른 배우로, 스타로받아들이게 하고있다.

☆★광고(CM) ☆★
2007년: 메나도화장품
2007년: 모리나가제과

☆★영화(MOVIE) ☆★
2007년; 와루보로(ワルボロ)
2006년; 긴산책(長い散歩)
2006년; 명랑한갱이지구를뒤흔든다(陽気なギャングが地球を回す)

☆★드라마(DRAMA) ☆★
2007년; 여제(女帝,TV아사히)
2007년; 라이어게임 (LIAR GAME, 후지)
2007년; 꽃보다남자2 리턴즈 (花より男子2 リターンズ, TBS)
2006년; 레가타(レガッタ,TV아사히)
2006년; 톱캐스터 (トップキャスター, 후지)
2006년; 어느사랑의시 (ある愛の詩, NTT)
2005년; 꽃보다남자 (花より男子, TBS)
2005년; 불량소년의꿈 (不良少年の夢, TBS)


오우! 마음대로 미국와 영국을 오가며 미술 공부도 하고, 여행도 훌쩍 떠나버리는 과감한 터프가이라는 이미지가 퐉! 꽂히는 군요. 그 정도라면 일본인 치고 어느정도 영어로 상당한 수준일 거라는 생각과 좋은 집안 사정으로 좋은 교육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은 엘리트. 아- 두 형제가 꽤나 자신의 색을 찾으면서 지능적으로 연예계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는 데서 왠지 멋지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그래도 꽃남에서 제 멋대로에다, 언어 구사력이 좀 오묘하게 꼬이고, 재수없지만 귀여운 도묘지, 마츠준이 더 좋긴 하네요 ㅎㅎㅎㅎ)


* 마츠다쇼타의 아버지와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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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아버지. 마츠다 유사쿠(松田優作)
마츠다 유사쿠는 우리 엄마아빠 시절에 '일본의 제임스 딘'이라는 별명이 붙혀질 만큼 반항아적이고, 그 만의 독특한 카리스마와 매력으로 정말 인기가 많은 배우라고 한다. 그리고 조사를 하다보니, 유사쿠는 원래 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에게서 태어났다고 한다... 그럼 우리 쇼타에게도 한국인의 피가 조금은 ~ ^^

* 참 중요한 정보를 깜빡했군요! 유사쿠는 너무나 유명한 만화이자, 애니메인 '카우보이 비밥'의 스파이크의 모델이기도 하였네요. 많이 닮은 점들을 찾으실 수 있을거예요~ 옷차림이나, 행동이나 이런 저런 부분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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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형, 마츠다 류헤이(松田龍平)
이러고 보니, 정말 형제임을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느낌도 다르고 생긴 것도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83년생이니, 쇼타보다는 2살 위의 형이고 연기 활동도 먼저 시작을 했습니다. 처음부터 시대극이나, 강한 느낌을 주는 영화나 작품을 꽤나 많이 했네요. 내가 쇼타를 먼저 안 것이 맞긴 하지만 류헤이는 왠지 모르게 정말 얼음을 건드려 살이 닿아도 얼음이 녹지 않을 만큼 차가운 이미지라고 할까. 그리고 무언가 특유의 아버지의 카리스마와 반항적인 느낌을 굉장히 많이 닮은 것 같습니다. 처음 '우울한 청춘'을 봤을 때에는 다시는 보기 싫은 차가운, 아니 현실에서 맞이하지 않았으면 하는 인상이었지만, 자꾸 알 수록 깊은 매력이 느껴집니다.... 훔... 왠지 꽂힌다.


< 출연 작품들 >
2007 불고기
2005 란포지옥. NANA
2004 사랑의 문. 이조
2003 연애사진. 8월의 카리유시. 나인 소울즈. 큐티 하니
2002 쇼와가요대전집
2001 달려라! 이치로. 우울한 청춘
2000 죽은이의 상사병. 3억엔 사건-20세기 최후의 수수께끼(TV)
1999 고하토

이걸 조금 보고 나니, 어느 정도의 끼는 유전적인 요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그런 끼를 계속 지켜봐와서인지, 어쩜 환경적인 요소가 있겠네요. 쇼타는 그래도 꽃보다 남자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드라마들이 아버지와 형이 출연한 작품보다는 대중적이고 조금은 가볍게 즐길 수 있다보니, 좀 부드럽고 자상한 느낌이 나는군요. 쇼타의 가족을 알고 나니 뭔가 기분이 묘해지는 주말입니다. 하하하


그나저나 류헤이군. 왠지 계속 빠져드네요, 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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