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 Cause vs. Basket Case :: 장미없는 꽃집 (薔薇のない花屋)

2008.03.08 11:42

장미없는 꽃집 (薔薇のない花屋)


장미없는 꽃집


薔薇のない花屋  (바라노나이하나야/장미없는 꽃집)

장미없는 꽃집은 2008년도 1분기에 시작된 새로운 일본 드라마입니다. 정말 눈물 콧물 다 빼낸다는 드라마 작가와, 이 대본을 받자 마자 영감을 받고 OST를 만든 아저씨, 그리고 제가 애지중지하는 SMAP의 카토리 싱고와 뼈대있는 배우의 피가 흐르는 마츠다 쇼타, 그리고 프라이드로 나에게 한껏 시샘을 받았던 예쁜 다케유치 유코를 비롯해 멋진 배우들도 총출동하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물론 드라마가 시작되고 나서는 카토리 싱고의 딸 역으로 나오는 '시즈쿠'에게 완전 반했지만 말입니다. 정말 기무라 타쿠야의 말을 빌어서 '1화를 보고서 알았다. 멋진 여자 배우 탄생'이라는 말이 과장이 아닐 정도로 멋진 연기를 해내고 있죠.

멋진 각본, 멋진 배우들이 만들어내는 환상의 교향곡!

장미없는 꽃집

미스테리 드라마라고 명명하며, 모두가 사연과 비밀을 가지고 있고, 회마다 그 비밀이 하나씩 풀어져 나간다고 했던 이 드라마는 이제쯤 비밀이 다 밝혀졌나라고 생각할 때 즈음 다시 놀라운 새로운 사실들이 밝혀집니다. 정말 드라마를 보면서 한회한회 흥미진진해져 보기는 꽤나 오랜만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말이죠. 아무튼 가슴이 찡하기도 하고, 가슴이 설레이기도 하고, 와락 울어버릴 것만도 같은 그런 드라마입니다. 일드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보세요!

줄거리나 인물을 설명하고 싶어도 못보신 분들에게는 모두 스포일러일라 모두 생략..!

장미없는 꽃집


p.s. 귀엽고 센스에 분위기 메이커인 카토리 싱고가 진지한 모습에 눈에 눈물이 맺혀 촉촉해져 있는 모습을 보면 저도 모르게 가슴이 쿵쾅쿵쾅거린답니다.  과격한 한국의 팬은 딸래미 시즈쿠를 꼬옥 안는 모습에 시즈쿠를 부러워하며, 빙의되고 싶다고도.. ;)



  • 빙의까지..ㅋㅋㅋㅋㅋ

  • 오~재미있을꺼 같아요! 저는 주로 배우보고 드라마를 보는 편이라 타쿠야형님이 나온 일드만 봐왔었는데 이참에 카토리싱고상의 드라마도 봐야겠네요^^

    • BlogIcon Evelina 2008.03.09 01:17 신고 EDIT/DEL

      타쿠야 드라마는 거의 모두 나왔다하면 대박이기 때문에 필수구요. 저도 일드는 기무라 때문에 시작했지만, 정말 독특한 소재와 멋진 일드가 많더라구요.

      전 미드보다는 일드쪽이 훨 맞는 것 같아요. :)

  • 싱고~~하악~~이분기에는 김탁후형나와요~~것도 좀.ㅋㅋ

    전 아츻메보다가.ㅠㅠ 컴터 안하는바람에..ㅠㅠㅋ

    • BlogIcon Evelina 2008.03.09 01:18 신고 EDIT/DEL

      아츠히메는 몇화보다가 그만두었는데.. 암튼 2분기에 기무라 타쿠야라니 2분기도 기대되어요!

  • 이거 흥미가 땡기는데요... 한번에 몰아서 보기를 흠....
    일드는 노다메이후 안본지 좀 됐는데...

    • BlogIcon Evelina 2008.03.09 01:18 신고 EDIT/DEL

      노다메 이후 재미있는 일드가 거의 없었죠 ^^;; 이건 꼭 보세요! 완전 죽입니다. ㅠㅠ

  • 미스테리드라마.. 기대가 되는데요.ㅋ
    저 꼬마애 너무 귀엽네요. 가면을 왜 쓰고있을깡ㅎㅎ

    • BlogIcon Evelina 2008.03.09 23:50 신고 EDIT/DEL

      저 가면도 하나하나 사연이 있답니다~ 공포, 미스테리물같은 종류는 아니지만 사연들이 가득 있고, 회가 거듭할 수록 그런 사연들이 밝혀지는 거죠~ 정말 매주 엉엉 울어버릴 것 같요 ^^;;

  •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Evelina 2008.04.10 01:37 신고 EDIT/DEL

      앗, 전 거의 실시간으로 봤다는..우리의 싱고군과 시즈쿠랑 너무 좋았어요. 이 작가아저씨 넘멋져요 ㅠ_ㅠ

  • 라이언 2010.09.17 09:46 ADDR EDIT/DEL REPLY

    아역 배우의 연기가 발군이었다.
    연기가 아주 좋았다.

    내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유코!
    그녀가 슬퍼하면 나도 슬펐다. 유코가 울면 가슴이 짠하다. 그냥...
    유코는 눈물보다는 미소가 더 어울리는데...
    그래도 그렇게 슬픈 역할은 아니어서 다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