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 Cause vs. Basket Case :: 스타벅스 '레드빈 프라푸치노'의 진짜 맛은?

2007.06.21 10:50

스타벅스 '레드빈 프라푸치노'의 진짜 맛은?


레드 빈 프라푸치노

우리가 좋아하는,
우리가 즐겨먹는,
우리에게 익숙한 우리의 맛!
* 우리나라 팥빙수를 응용하여 만든
음료 제품으로 여름 한정 판매중!
레드 빈
오늘 처음으로 계속 회사 출퇴근길에 바로 보이는 스타벅스에서 새로 출시했다는 '레드 빈 프라푸치노'를 먹어보았다. 새로운 제품은 그래도 먹어보는 편이라, 회사에 들어가서 마실까 하다가, 실험하는 셈치고 한번 먹어봤다. 그래도 오랜만에 내놓은 한국적인 제품인데다, '팥빙수'라는 모티브로 스타벅스 가게를 가진 8개국에도 수출된다고 하니 꼭 먹어볼 만한 이유는 있었다. 게다 여름 한정 제품이다.

아직은 커피를 못마시므로, 추가로 들어가는 커피, 크림등을 제외한 매우 순수한 '팥빙수 음료'라고 하겠다. 팥 맛이 그득히 날것인지, 아님 냉팥죽을 먹는 기분일지 조금더 궁금해서 오전에 날씨가 쌀쌀했지만 그래도 한번 시도해봤다!!! 할꺼면 빨리하자는 것이 내 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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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먹어본 '레드빈 프로푸치노'는 우리 아빠가 제일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비비빅과 우유를 함께 넣어 갈아만든 것 같은 맛이다. 정말 비비빅을 녹여서 먹어볼까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비빅과 맛이 유사했다. ^^;; 왠지 어릴때 생각이 나네요. 아무튼 궁금하신 분은 비비빅 음료 드시러 한번 가 보시죠.
(가능하면 비싼 커피 참는 편인데, 오늘은 한번 꿀꿀한 아침을 핑계로 질러봈숨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