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 Cause vs. Basket Case :: 사쿠란을 보니 Bjork이 생각나더라

2007.09.14 22:39

사쿠란을 보니 Bjork이 생각나더라


최근 개봉한 일본영화 '사쿠란'이란 영화를 봤다. 당대 최고의 게이샤의 '천하지만 너무나 당당하고 멋진 인생'을 살다간 여자의 이야기다. 안나의 완전 변신한 모습이나 목소리가 살짝 허스키한 것이 여자가 봐도 참 관능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올라간 눈꼬리 그리고 허스키한 목소리.

하지만 영화를 보고나서 든 생각은 너무 재미있다라는 생각보다는 2가지 생각만 계속 났다. 글고 전체적인 색감이 화려한 원색을 사용해서 눈요기는 잘 되었다. 그리고 게이샤에 대해서 조금은 더 알게 되고..(아~ 걸어다닐때 미치겠더만요... 분속 1미터..)

1) 우울한 청춘의 대사 : 꽃이 안피는 꽃도 있나요?
2) 그리고 천재 아티스트 Bjork... 비욕의 느낌이 너무 나서 보는 내내 생각났다. -_-


▼ 사쿠란의 안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 너무나 닮은 천재 아티스트 Bjork (우리나라에서는 어둠속의 댄서로 유명해졌던 가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 chales 2007.09.14 23:42 ADDR EDIT/DEL REPLY

    게이샤의 추억과 비슷한 영화인가봐요?

    우리 비욕누나 젊었을땐..진정 상큼했었는데 말이죠..^^

    • BlogIcon Evelina 2007.09.16 21:03 신고 EDIT/DEL

      게이샤이야기이긴 하지만 좀 많이 틀린 것 같아보여요. 비욕언니 전 지금도 멋지던데. ㅎㅎ

  • 아랫분은 누군지 모르겠어요.... 너무 무관심한건지... 어둠속의 댄서라.. 음..

    • BlogIcon Evelina 2007.09.16 21:04 신고 EDIT/DEL

      제 음악적 취향에 꼬옥 맞는 건 아니지만, 이분 뮤직비디오 몇개만 보시다 보면 왜 천재 소리를 듣는지 아실 수 있을 듯... 몇몇개는 도저히 제 여린가슴에는 못보겠어서 다 못본 것들도 있네요 ㅋㅋ

  • 비욕언니...와 얼굴이 진짜 안늙으시더라구요.
    저만 늙나봐요 ㅠ_ㅠ
    그리고 4차원적인 패션센스도 여전하시더라는 ㅋㅋ

    사쿠란 예고편만 봤는데 색감이 넘 예뻤어요.
    쌔~빨간게 ^^
    게이샤의 추억과 분위기가 상당히 다른 것 같아요 ㅎㅎ

    • BlogIcon evelina 2007.09.18 00:18 EDIT/DEL

      저도 새빨간 색감때문에 뭔가에 홀려서 본 영화 같아요. ㅎㅎ 재미없다는 건 아니고~ 색감이나 안나짱의 관능적인 매력은 나름 예뻤던 것 같아요.

  • 움.. 게이샤의 추억도 안 본 저로서는.. 게이샤가 근데 무슨 직업인가요? -.-;;
    일본에 살면서도 이런거에 대해서는 전혀 무지라서.. 하핫..;;

    • BlogIcon evelina 2007.09.18 00:30 EDIT/DEL

      예전으로 따지면 우리나라의 '기생'라고 할까요? 하지만 저희 나라도 황진이처럼 악기도, 춤도, 노래도, 학식도 있어야 하는 것처럼 그냥 그런 사람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어요~. 요즘에도 일본에 게이샤들이 있는데 정계의 파티나, 중요한 곳에서 손님들을 모시는 역할들을 하고 있고, 전통적으로 계속 기르고 있는 것 같아요. 예술인 쯤이라고 해야할까요? ㅎㅎㅎ 게이샤의 추억이나 게이샤와 관련된 영화는 많으니 함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 비욕 저도 좋아요..
    사쿠란도 봐야겠네요.
    아, 진짜 볼 것, 들을 것, 읽을 것들이 쌓여만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