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 Cause vs. Basket Case :: 박진영이 작곡한 SMAP의 화이트메시지 :D

2008. 3. 15. 12:32

박진영이 작곡한 SMAP의 화이트메시지 :D





이번 SMAP의 싱글 앨범에서 대표곡이 아니라, 커플링곡으로 내놓은 노래 White Message의 작곡은 J.Y.Park, 즉 박진영이 도맡았다. 이젠 미국뿐만 아니라 대규모 음반 시장을 가지고 있는 일본으로의 진출이라니 매우 반가운 소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엄청 인기많은, 거의 앨범을 내었다하면 단숨에 1위를 차지해버리는 SMAP과 작업을 했으니, (게다가 SMAP은 작곡가 운이 좋은 걸로 유명하죠 ^^) 앞으로 일본 시장에 한 발 들이는 것도 수월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아무튼 전 싱글곡은 '소노마마'도 좋았고 커플링곡은 듣기 쉽고 귀여운 어깨들썩 춤사위가 돋보이는 '화이트 메시지'도 좋네요. 이 노래를 들으니깐, 봄이 온 것 같기도 하고 기분이 상쾌하네요.

늘 데뷔때부터 멤버중에 최고로 열심히 춤추고, 노래하는 나카이 (최근 들어 노래가 부쩍 늘어가는 것 같아요 ㅋㅋ) 그리고 너무 귀여운 싱고군, (얼마전에 열정대륙을 보니, 포스가..연예인과는 절대로 친구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처음부터 너무 좋았던 기무라 (아 윙크와 작렬미소를 계속 날려주시고..) 점잖은 이미지의 고로짱은 꽁트를 보기 시작한 뒤부터 너무 좋고 (얼마전 김구라씨가 잘 생긴 것들이 욕하면 멋지다고 한 것 같은 느낌이랄까 얌전한데 웃기니 완전 쓰러지시고..) 우리나라에서 잠깐 초난강으로 활동했던 쯔요시군. 아무튼 오래되어서 그런지 이제는 뭘해도 좋네요. 노래 후딱 외워버려야지~ Yo! Listen! (중간에 싱고군의 추임새 ㅎㅎ)


White Message (노래 : 스맙/ 작곡 : 박진영 +_+)

I wonder
出逢えた喜びを                  만날 수 있었던 기쁨을
言葉にできなくて                 말로는 할 수 없어서
心で つぶやく message      마음으로 속삭이는 메세지

I think of you everyday
偶然という奇跡が               우연이라는 기적이
君におとずれて                  너에게 찾아와
僕におとずれて                  나에게 찾아와
めぐり逢えたね                  다시 만난 거야

I feel your breath everywhere
お互いに足りないとこを       서로에게 부족한 부분을
埋め合わせるのために        채워주기 위하여
僕ら二人きっと必然だと       우리 두 사람은 분명 필연이라고

I wonder
出逢えた喜びを                  만날 수 있었던 기쁨을
言葉にできなくて                말로는 할 수 없어서
心で つぶやく message     마음으로 속삭이는 메세지

I'll be there 
'愛してるんだ'なんて          사랑하고 있어'라는 건
少し 照れくさくて だけど       조금 쑥스럽지만
傳えたい message           전하고싶은 메세지

 

  • 오오오오.....박진영의 작곡이라니...왠지 와닿는게 다른걸요...*_*!!!

    • BlogIcon Evelina 2008.03.17 00:08 신고 EDIT/DEL

      :D 왠지 기분좋죠? 개인적으로 박진영노래는 듣기 편하고 쉬워서 좋은 것 같아요. 조금은 밝고 가벼운 노래라 좋았던 것 같아요~

  • 듣,듣고싶은데...헤드셋이 없다!!!-_-;

  • ♣안녕하세요? 다음블로그 새벽태양 입니다. 오늘 좋은 내용을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행복하세요(www.21ds.gk.to 새벽태양)

  • 싱고마마의 주인공은 알아 볼 수 있는데 다른 맴버는 잘 모르겠습니다. 박진영의 작곡이라 가슴 뿌듯합니다. 일본 진출의 신호탄일까요?

    • BlogIcon Evelina 2008.03.17 01:15 신고 EDIT/DEL

      그러길 바라죠~ 요즘 싱고에게 완전 빠져들고 있어요 +_+. 그런데 기무라도 몰라보시는 겁니까? 흙흙

      마이 히어로, 마이 러브, 기무라 타쿠야~

  • 박진영 노래라고 하니 한번더 듣게 되는거 같아요..후훗!!
    저도 일본 가수나 그룹에 관한 소식은 잘 은 모르지만...SMAP과 했으니 잘 풀릴꺼 같다라는 말에는 동감입니다...후훗

    • BlogIcon Evelina 2008.03.18 00:24 신고 EDIT/DEL

      그렇죠~ 전 뒤로 갈 수록 좋던데요?
      예전 약간은 유치하지만 흥얼거리면서 따라부르기 좋을 정도의 랩 믹싱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 이럴때만 손이 안으로 굽는다지요~

  • 비밀댓글입니다

  • 저 은근 우리 나카이군 노래..좋아합니다. 못하지만..목소리 개성은 확실한 ㅋㅋㅋㅋㅋ 사실 고로도 노래는 잘 못해..이 둘이서 듀엣으로 부른 곡 있는데 지금은 제목도 기억안나는데 완전 좋아했어요.

    김탁구랑 싱고가 제일 그나마 나은데..난강씨는..이것도 저것도 아닌 초난감..그나저나 이 노래 뒤에가 더 좋네요..ㅋ 아 박진영 천재 ㅋ

    • BlogIcon Evelina 2008.04.10 01:35 신고 EDIT/DEL

      나카이의 목소리 완전 중독있죠~ 데뷔때부터 제일 열심히 춤추고, 노래하고.. 그런데 요즘 노래 많이 늘지 않았나요? 부쩍 감동먹고있다는~

      김탁은 잘하지만 자뻑이 심해서 가끔 골수팬이지만 부담스러울 때도 간혹있어요. 초난강씨는 가끔 존재감이 잊혀질때면 한국의 명동 굴욕사건을 떠올려요~ ㅋㅋㅋㅋ 암튼 다섯 모두 너무 좋아요 >_<

      p.s. 고로는 꽁트를 유심히 본 이후로 너무 좋아요 ㅋㅋ

    • BlogIcon 센~ 2008.04.10 16:11 신고 EDIT/DEL

      왜 이 댓글이 저에게 도착하지 않을까요?
      알흠다운 댓글들이 저에게 오지 않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