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 Cause vs. Basket Case :: 놈놈놈 (2008)

2008. 8. 6. 00:30

놈놈놈 (2008)


9관 좋은 놈 입장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영화 감상의 시작은 바로 이 말에서 부터였습니다. 역시 전 좋은 놈이니깐 한국 영화를 당당히 할인조차 받지 않고 보러간겁니다. 사실은 정우성 보러;;  아무튼 입장부터 조금 웃기다라는 생각으로 들어갔었고, 그닥 아무 생각없이 보기에는 나름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스타일들을 소화해 내고 계셔서 보는 재미는 조금 있긴했습니다. 이제서야 올리는 후기지만, 놈놈놈은 이미 개봉전부터 무수히 많은 리뷰 세례를 받았으니, 제 소감은 간략하게 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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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요즘의 대세는 '웃긴 놈' 입니다. 저도 유머러스하고 말 통하는 사람이 좋거든요. 멋진 정우성도, 보너스컷으로 웃통까지 벗어주신 이병헌도 있었지만, 최고는 송강호였죠! 안그런가요?




  • 웃긴놈 ㅋㅋㅋㅋ
    하지만 간지나는 놈도 중요합니다 님; ㅋ

    • BlogIcon Evelina 2008.08.06 00:54 신고 EDIT/DEL

      지금 저 포스터 안의 이병헌의 기럭지가..조금은 민망한;; 정우성 완전 길죽길죽..;;

  • 아, 아주아주아주 솔직하게 말하자면, 조금 지루했어요..... OTL
    (디워 이후로 극장에서 졸긴 처음이었;;;)

    송강호 아즈씨마저 없었다면 정말 전 영화 도중에 밖으로 나왔을지도 몰라요;;;

    • BlogIcon Evelina 2008.08.08 00:33 신고 EDIT/DEL

      기대를 한다면 좀 그렇고, 여자분들은 정우성은, 남성분들은 송강호씨를 보러가야죠 ;;

  • 잘보고갑니다^^
    아직 이 영화못봤는데,봐야겠네요^^

  • 송강호게 가장 기억에 남아요 흐흐..

  • 역시 웃긴놈이 최고죠....여러 의미로 말입니다.

  • 놈놈놈... 유명한 영화이긴한데...
    그리 재밌지는 않았어요 ㅋ

    • BlogIcon Evelina 2008.08.08 00:34 신고 EDIT/DEL

      그냥 정우성의 스타일이 멋있었어요 - - ;; 왜 영화 이야기는 안하고 이런 이야기만..

  • 아직 영화는 못봤는데 기대보단 못하다 하더라.
    빠삐놈 들어봤어? 필요하면 보내줄께~ 킹왕짱 웃겨!

    • BlogIcon Evelina 2008.08.08 00:34 신고 EDIT/DEL

      빠삐놈은 이미 보았죵. 재미가 없어질 순간 전스틴과의 합성을 보고 좋아졌다는...ㅋㅋ

  • 비밀댓글입니다

  • 이 영화 지금 다시 보면 빠삐놈이 떠올라서 제대로 집중 못할거 같아요 ㅠ_ㅠ
    빠삐놈에 중독되다 보니;;

  • 에고 저도 봐야 되는데 시간이..ㅠㅠ

  • 오호! 동지를 또 한 분 만났네요~ ^_^
    저도 웃긴 놈 송강호 형님이 제일 좋았습니다. 이상한 놈 태구의 행동은 거의 모두 웃겼지요. 싸울 때조차 그렇게 웃길 수 있다니.... 감동~ T_T
    웃긴 놈의 존재만으로도 서부영화의 신경지를 개척했다고 생각합니다.

    • BlogIcon Evelina 2008.08.21 14:11 신고 EDIT/DEL

      그게 바로 송강호의 힘인 것 같아요~ 저도 송강호 때문에 많이 웃다 왔습니다. 그리고 정우성의 기럭지로 눈 좀 즐겁게 하구요 ㅋㅋㅋ (너무 사심있게 영화를 봤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