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엔터테인

사쿠란을 보니 Bjork이 생각나더라

by Evelina 2007. 9. 14.
반응형
최근 개봉한 일본영화 '사쿠란'이란 영화를 봤다. 당대 최고의 게이샤의 '천하지만 너무나 당당하고 멋진 인생'을 살다간 여자의 이야기다. 안나의 완전 변신한 모습이나 목소리가 살짝 허스키한 것이 여자가 봐도 참 관능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올라간 눈꼬리 그리고 허스키한 목소리.

하지만 영화를 보고나서 든 생각은 너무 재미있다라는 생각보다는 2가지 생각만 계속 났다. 글고 전체적인 색감이 화려한 원색을 사용해서 눈요기는 잘 되었다. 그리고 게이샤에 대해서 조금은 더 알게 되고..(아~ 걸어다닐때 미치겠더만요... 분속 1미터..)

1) 우울한 청춘의 대사 : 꽃이 안피는 꽃도 있나요?
2) 그리고 천재 아티스트 Bjork... 비욕의 느낌이 너무 나서 보는 내내 생각났다. -_-


▼ 사쿠란의 안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너무나 닮은 천재 아티스트 Bjork (우리나라에서는 어둠속의 댄서로 유명해졌던 가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