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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2

하나메(花眼) 라는 말 아세요? 하나메(花眼) 라는 말 아세요? 하나메라는 말을 처음으로 듣게 되었어요. 좋아하는 연예인이 있어 이것저것 보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네요. 내가 이 녀석들, 이런 귀여움과 풋풋함이 있어 좋아하지라는 생각도 들면서 말이죠. 아무튼 우연치않게 알게되었지만 왠지 들으면 들을수록 왠지 기분 좋은 말인 것 같네요. 꽃을 보는 눈이라는 말...이라는 말... 잠깐 한 숨 돌리고 꽃밭에 가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을이니 오색물든 낙엽이라도.. 최근엔 어렸을 때 보다 벚꽃을 더 올려다봐요 (@_@) 여러분은 이런 말을 들어본 적이 있으세요? 화안(花眼). "하나메" 라고 읽어요. 이건. 자신이 늙어가면서 여러가지, 모든 능력이 떨어지는 가운데 유일하게 더 좋아지는 능력이예요. 그건….꽃을 아름답네 라고 생.. 2007. 9. 26.
꿈이란 말이지.... 매일 받아보고 있는 일본어 명언. 꽤나 어려운 말들로 쓰여져 있어서 잘 안보고 있었었는데,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문구를 찾았습니다. 너무 어렵지도 않으면서, 아! 하고 외쳐졌던 한마디. 自分がどんな人間で、何ができるか、毎晩、考えてみること。夢はそこから生まれてくる。 자신이 어떤 인간인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매일 생각해 볼 것. 꿈은 바로 거기서 부터 시작된다. by 키누가사 사치오(일본의 프로야구 선수) 이 글을 처음읽고서 와- 맘에 와닿는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도 여전히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 말을 일본의 유명한 야구선수가 했었던 것 같은데,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나네. ;;; p.s. 누군지 아시는 분은 댓글 좀;;; p.s. 누군지 알았습니다. 다시 수정합니다. 2007.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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