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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또! 아리가또! 고마워요, 기차니스트! 이리저리 뛰어다느니라 정신없어 보이더니만, 마리오 레어아이템을 들고 와주셨습니다. "역시 좋아한다" 는 말은 자주, 그리고 확실하게 해두는 것이 좋다는 것을 다시 한번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잊지않고 안겨준 레어아이템 너무 마음에 들어요~!! 이 녀석은 덩치도 꽤나 크고 눈도 동그래서 너무 귀엽더라구요. 집에다 가져다 놓을까 했었지만 집에는 이미 슈렉친구와 고양이 친구가 모니터를 지켜주어서 대신 회사에다 비치해두었답니다! 이젠 제 책상도 그닥 삭막하지는 않게 되었군요. 늘 옆자리를 보며 비교가 되었었는데 말이죠! 생각보다 덩치도 꽤나 커서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다는!!! 역시 전 조그만거 보다는 뭐든 큰게 역시 좋군요! 선물에 센스를 가미하신 기차니스트님께 너무 감사!!! 2008. 9. 23.
Lucky의 그녀, Collbie Caillat 요즘 Lucky라는 노래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꽤 많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 Lucky라는 노래는 Jason과 함께 부른 여자가 바로 Collbie Caillat이죠. 아직 싱글 앨범 1개와 정규앨범 1개를 냈으니 아직 신인이라고 볼 수는 있으나, 이미 그녀의 너무 멋진 목소리와 가창력 때문인지 많은 가수 분들과 듀엣을 참 많이 부른 것 같더라구요. 아무튼 그녀의 정규 앨범을 듣고 있는데 나름 가볍게 들을 만 하고 좋네요. (하지만 Lucky에서 그녀는 정말 너무 아름다웠다고..) 예전 쇼케이스를 위해서 말레이시아에 방문했었던 그녀에게 기자가 던진 '좋은 노래란 무엇인가요?' 라는 질문에 그녀는 그녀만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음성으로 이렇게 말했답니다. 좋은 노래란 마음을 흔들고, 영혼을 따뜻하게 하고, 당.. 2008.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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