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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하라하야토2

이치하라 하야토 - 일본 아이돌이 좋을 수 밖에 없는 이유 분기별로 한국, 미국, 일본의 드라마들을 리스트업 해두고 보고 싶은 것들을 정리해서 보는 편인데 요새 들어서는 바쁘기도 하지만 이래저래 피곤하다는 핑계로 잘 보고 있지는 못합니다. 그 와중에도 이번에 끝까지 본 유일한 드라마가 있다면 바로, '루키즈 (Rookies).' 루키즈라는 드라마는 아마 드라마가 시작되는 순간부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요즘 꽃미남으로통한다는 배우들이 거의 총출동했다고 볼 수도 있으니까요. 제가 너무 아끼는 다른 배우들도 많이 나와주어서 나름 눈도 호강하고재미있게 보았던 드라마입니다. 자칫 학원물들이 그렇듯이 계몽주의가 매우 강합니다만 어쩌면 모든 드라마를 해피엔딩으로 끝내려고하는 일본 드라마의 특징일 수도 있겠습니다. 뭐, 끝에가서는 조금은 지겨워.. 2008. 8. 15.
2008년 2분기 일드! 무엇을 볼지 정했다! 사실 2007년도부터 빵빵 터지는 것 같은 일드가 없어서 조금 심심해 있었던 찰나에 1분기는 '장미없는 꽃집'과 '교섭인' 2개만 보았었는데 2분기에는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보고싶은 것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어느새 반나절이니 다 따라잡고 있었던 나는 도대체 멍미;; 1. Around40 - 주문이 많은 여자들 이거 대박입니다. 마흔이 다 되어가는 독신 여성, 전문 직장 여성으로서의 꿈과 그리고 어쩔 수 없는 현실에 대한 이야기들을 뼈 속을 후벼팔 정도로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화로 올케언니에게 보고있느냐고 했더니, 일본에서도 꽤나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일단 언니도 마이너라고 판단하기 때문에 섣부른 판단은 힘들지만 일단은 같이 보고 있다니 므흣) 일단 라인업은 배우이름은 잘 못외우기 때문에..... 2008.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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