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 Cause vs. Basket Case :: [홍대맛집] 카페일까? 만화방일까? 정들 것만 같은 와이랩(yLab) 카페

2014.03.19 18:30

[홍대맛집] 카페일까? 만화방일까? 정들 것만 같은 와이랩(yLab) 카페


오랜만에 '고 to the 기'를 외치는 친구들과 함께 새로생긴 44초 삼겹살집에 갔다가 주변에 좀 조용하게 수다떨만 한 곳이 없을까 합정동 뒷길을 돌아다니다 만나게 된 카페, 와이랩. 2층에 있는데 뭔가 눈길을 사로잡으면서도 사람도 별로 없이 조용하고 완전 아늑한 느낌에 한번 도전해보기로 했죠!! 


입구에서부터 벽화에 '신과 함께'의 진기한 변호사, '패션왕; 축전, 네온비의 그림까지 뭔가 심상치않다고 생각은 했는데, 문을 열어보니 따뜻한 온기가 아이언맨 실제 사이즈 크기의 피규어에서 팍! 나오고 있어서 '우아- 우아-' 동물의 왕국 소리를 내면서 카페에 착석했습니다. 완전 우리가 바랬던 아늑하면서도 조용하고 하루종일 버틸 수도 있을 것 같은 킹왕짱 분위기!!!  




어서와~ 와이랩 카페는 처음이지!

알고보니 와이랩은 유명한 만화기획사인데 얼마전 카페를 차린거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웹툰의 강국인 네이버 웹툰에서 보내준 화한들과

요즘 겁나게 인기있는 라인 캐릭터들이 사방곳곳에 배치되어 있더군요.

정말 요녀석들은....저도 훔쳐오고 싶을 정도로 귀엽더라구요. 

거의 베어브릭스와도 견줄만한...부럽다. 라인캐릭터!



메뉴판에도 와이랩 기획사에서 출판되었던 만화들의 캐릭터들이 총 출동하여 가격표를 제시하고 있어요.

홍대에서 이 가격들 정말 착해! 정말 강남은.... 노노.




만화도 그냥 볼 수 있는 건가봐요. 아직 다 못 끝낸 슬램덩크,

그리고 원피스와 나루토는 기필코 이 곳에서 봐야겠어요! 


딱 이런 분위기는 나중에 내 집이 생기면,

거실은 이런 분위기로 해야지라고 해서 계쏙 쳐다본 듯!





그리고 주문한 차들이 쏙쏙 등장.

커피를 멀리하기 위해서 새콤해서 기분을 좋게하는 

빨간색의 히비스커스를 주문했는데 달달하고 새콤한 맛이 최고! 

앞으로 여기가면 이 것만 마실 것 같아요 ㅠㅠ




아무튼 혼자, 그리고 여럿이 가도 될 것 같은 공간.

아지트 삼고싶은 공간이네요. 안알랴주고 싶지만, 

공유는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드니까! 위치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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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곳이 있었군요! 만화도 볼겸 가봐야겠습니다.:)
    천리마 마트 메뉴판도 귀엽네요!

    • BlogIcon Evelina 2014.05.02 10:01 신고 EDIT/DEL

      완전 괜찮아요. 주변에 맛집이나 플리마켓처럼 가게들도 즐비하니깐, 하루 코스로 놀러가셔도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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